육군 군악의장대대, 美국제군악제서 케데헌 ‘골든’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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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악의장대대가 16~19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에서 열리는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참가해 한국 전통음악과 케이팝 대표곡을 연주한다.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육군 태권도 시범대, 충남대학교 무용단과 함께 2018년 이후 8년 만에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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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무용 결합한 역동적 무대 예고
![육군 군악의장대대 공연 장면.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mk/20260416100309343lbpn.jpg)
1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육군 태권도 시범대, 충남대학교 무용단과 함께 2018년 이후 8년 만에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참여해 공연을 펼친다.
주요 연주곡에는 ‘아리랑’을 비롯해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의 ‘아름다운 나라’와 세계를 휩쓴 애니매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이 포함됐다. 육군군악의장대대는 태권도 시범대·무용단과 함께 차별화된 역동적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공연을 지휘하는 황승주 육군 군악의장대대장(중령)은 “이번 공연은 우리 국민과 군 장병들에게도 소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면서 “버지니아에서도 똑같은 감흥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997년에 시작된 버지니아 국제군악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악제로 평가되며, 올해는 특히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과 주요 우방국이 중심이 되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5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공연단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미국 건국을 축하하며 건국 정신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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