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로 지역과 사람을 잇다'..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김해에서 완성되는 특별한 골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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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 가장 긴 전장을 자랑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사람과 지역, 브랜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최사인 넥센은 김해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이 대회를 통해 지역과의 연결을 더욱 단단히 이어가고 있다.
8번 홀과 15번 홀에서 버디가 나올 때마다 기금을 적립하는 '버디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금액은 대회 이후 김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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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 가장 긴 전장을 자랑하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6'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사람과 지역, 브랜드를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대회는 경남 김해에 있는 가야CC에서 17일 개막한다. 가야CC는 54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대회의 상징인 '최장 코스'라는 특징을 구현하는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무대로 자리 잡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 대회에서 팬은 단순한 관람객에 머물지 않는다. 특히 '페이트론(PATRON)'은 선수들의 호흡과 긴장감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전용 관람존에서 '함께 플레이하는 존재'로 경험을 확장한다. 경기를 보는 것을 넘어 현장에 참여하는 감각을 더하며, 골프 관람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대회 현장은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와 미식을 즐기는 공간으로도 이어진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통돼지 바비큐를 비롯해 김해의 특색을 살린 '뒷고기 푸드 페스타'가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여기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축제의 분위기로 채워진다.
주최사인 넥센은 김해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이 대회를 통해 지역과의 연결을 더욱 단단히 이어가고 있다. 갤러리 유입 확대와 문화 콘텐츠 연계,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까지 아우르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선수들의 플레이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점도 눈에 띈다. 8번 홀과 15번 홀에서 버디가 나올 때마다 기금을 적립하는 '버디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모인 금액은 대회 이후 김해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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