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욕사건’ 매니저, 韓 떠났다…“필리핀에 있다” [DA클립]

최윤나 기자 2026. 4. 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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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매니저와의 통화 상황을 떠올리며 솔직한 대화를 전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두바이 촬영 당시, 호텔 앞에서 통화 중 거친 욕설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서인영은 해당 욕설이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를 향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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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매니저와의 통화 상황을 떠올리며 솔직한 대화를 전했다.

서인영은 “나 저기 욕사건 매니저 통화했는데”라고 운을 뗀 뒤, “필리핀에 있대. 놀러 오라고 하더라. 근데 걔는 맨날 ‘내가 (억울한 거) 얘기해 줄게요’ 이랬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의리 있다”고 하자 서인영은 “걔 의리 있다”고 공감하며 여전히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두바이 촬영 당시, 호텔 앞에서 통화 중 거친 욕설을 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인영은 “너 빨리 나와” “XX 대폭발하기 전에”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커졌다.

이후 서인영은 해당 욕설이 제작진이 아닌 매니저를 향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빡빡한 일정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감정이 격해진 상태였고, 오랜 시간 함께한 가까운 사이였기에 표현이 과해졌다는 설명이다. 당시 매니저 역시 “내가 제대로 케어하지 못해 생긴 일”이라며 서인영을 옹호한 바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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