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맞아? 희귀병 투병 후 근황 "몸 커지고 마음도 커져" ('유퀴즈')

김희원 기자 2026. 4. 1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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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이 희귀병 완치 판정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 말미에는 문근영이 출연한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앞서 문근영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문근영은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골든 타임이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수술을 받고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했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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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문근영이 희귀병 완치 판정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9회 말미에는 문근영이 출연한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며 격하게 반겼다. 이에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이라며 밝게 인사했다.

ⓒtvN

앞서 문근영은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긴급 수술을 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은 외상이나 골절로 근육,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발생하며 통증과 마비를 유발한다. 그는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은 뒤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문근영은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골든 타임이 지나서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수술을 받고 '엄마 나 이제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고 했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또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는데, 40대에는 좀 더 익사이팅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기대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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