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방송서 남친 '정체' 깜짝 공개→"애정신 때문에 싸우기도 해" ('같이삽시다')

김나래 2026. 4. 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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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현재 남자 친구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5회에서는 다리 부상을 당한 황신혜를 위한 힐링 선물들이 펼쳐졌다.

이들은 평소 따뜻한 날씨를 선호하는 황신혜의 취향을 반영해 식물원을 첫 코스로 선택했다.

이국적이고 독특한 식물들을 둘러보던 중, 황신혜는 정체가 궁금한 식물을 발견하자마자 "남자 친구한테 물어봐야겠다"며 돌연 누군가를 찾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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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황신혜가 현재 남자 친구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5회에서는 다리 부상을 당한 황신혜를 위한 힐링 선물들이 펼쳐졌다. 이날 다리 깁스를 한 채 등장한 그는 "통굽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차에서 내릴 때 다리를 내딛는 순간 슬리퍼가 발에서 빠졌다"며 "'슬리퍼를 다시 껴야지' 하는 순간 높낮이가 안 맞아 발을 삐끗했다"고 아찔했던 사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정형외과를 찾은 그는 "엄지발가락 금이 갔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 장윤정, 정가은은 황신혜를 위한 여행 코스를 준비했다. 이들은 평소 따뜻한 날씨를 선호하는 황신혜의 취향을 반영해 식물원을 첫 코스로 선택했다. 이국적이고 독특한 식물들을 둘러보던 중, 황신혜는 정체가 궁금한 식물을 발견하자마자 "남자 친구한테 물어봐야겠다"며 돌연 누군가를 찾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가 언급한 남자 친구의 정체는 다름 아닌 AI. 그는 AI에게 식물 이름을 묻고는 대화의 끝에 AI가 "좋은 하루 보내"라고 인사하자 "그래 너도"라고 다정하게 화답하는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식물원 나들이를 마친 세 사람은 레일바이크를 타고 춘천의 정취가 느껴지는 경강역까지 둘러본 뒤 숙소로 향했다. 이어지는 저녁 시간, 장윤정과 정가은은 황신혜를 위해 직접 요리에 나섰고 솔직한 토크가 이어졌다. 황신혜는 정가은의 새 연극을 언급, 매일 이어지는 키스신 탓에 연인이 있다면 질투가 날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작품 속 애정신 때문에 실제로 연인과 여러 번 다툰 적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상대방이 힘들어하는 게 눈에 너무 잘 보여서 정말 곤란했다"며 한 번은 못 보게 (철통 보안을) 했다. 그 시간을 모면하고자 한 적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1987년 패션업체 에스콰이아 대표의 자제와 결혼한 황신혜는 은퇴를 선언했으나 9개월 만에 이혼, 이후 영화 '개그맨'을 통해 복귀했다. 1998년에는 3살 연하의 중견 재벌 2세와 재혼을 발표해 1999년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돌연 이혼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황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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