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리뷰 서울 2026’, 컬렉터가 주도하는 ‘리아트 어워즈’ 예술상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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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리는 '더프리뷰 서울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 서울')에서 국내 최초 컬렉터 주도 예술상 '리아트 어워즈 with 하나문화재단(Re:art Awards with Hana Art Foundation)'이 첫 개최 한다.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리는 더프리뷰 서울 2026에서는 리아트 어워즈 참가 작가 55명을 포함해 48개 갤러리가 선보이는 220여 명의 신진 작가들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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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는 76인의 컬렉터 커뮤니티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맡는다.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작업을 함께 탐구하고 소장하며 국내 미술씬 안에서 독자적인 컬렉터 커뮤니티로 자리 잡은 ‘리아트 컴패니언즈’는 이번 페어 참가 작가 55명을 대상으로, 컬렉터 심사위원단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보고 미학성, 동시대 담론성, 감각적 울림을 기준으로 투표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은 두 트랙으로 나뉜다.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선정하는 ‘Collector's Choice’ 1~2인, 하나문화재단이 선정하는 ‘Public Vision’ 1~2인이다. 각 수상 작가의 대표 작품은 1,000만~2,000만 원 규모로 구매되어 국내 협력 미술관에 기증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컬렉션’으로 영구 소장된다. 11월에는 역삼동 신한 갤러리에서 수상작 전시가 별도로 개최된다.
창작에서 구매, 기증, 전시로 이어지는 이 흐름은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신진 작가의 작업이 미술사적 기록으로 남는 선순환 구조다. 어워즈의 중심에는 컬렉터 이소영을 주축으로 한 ‘리아트 컴패니언즈’가 있다. 동시대 미술을 함께 탐구하고 소장하는 이 네트워크는 개인의 취향을 넘어 컬렉터의 선택이 공공의 가치로 확장되는 방식을 실천한다.
리아트 컴패니언즈의 첫 번째 지원은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참여 작가 노혜리·최고은의 전시 ‘해방 공간: 요새와 둥지’ 후원이다. 동시대 작가의 국제무대 진출을 직접 뒷받침한 것이다. 리아트 어워즈는 그 두 번째 지원이다.
이번 어워즈의 공공 파트너로 함께하는 하나문화재단은 故 신현부 (주)하나텍스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로 사람과 세상을 잇는다(Connecting Lives Through Art)’는 비전 아래 신진 작가 지원과 문화예술 교육을 핵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Public Vision’ 부문 수상자 선정을 맡으며, 더프리뷰 서울 현장에서는 참가 작가의 작업에 대한 청소년 Response Art 전시와 관람객 참여형 워크샵도 함께 진행한다.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리는 더프리뷰 서울 2026에서는 리아트 어워즈 참가 작가 55명을 포함해 48개 갤러리가 선보이는 220여 명의 신진 작가들의 작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전시장에서 ‘마이 더프리뷰 어워드(My The Preview Award)’에 직접 참가해 자신만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경품도 받을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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