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악의장대, 미국서 '골든' 연주한다…국제군악제 참가

김철선 2026. 4. 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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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악의장대대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에서 열리는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1997년 시작된 버지니아 국제군악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악제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군악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5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공연단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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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악의장대대 [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16일부터 나흘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에서 열리는 '버지니아 국제군악제'에 참가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1997년 시작된 버지니아 국제군악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악제로,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군악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5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공연단이 참여한다.

한국 대표단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와 충남대 무용단을 포함해 총 75명의 인원으로 구성됐다.

군악의장대대는 '아리랑'과 웅장하고 서정적인 선율의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수록돼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골든'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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