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탈환 기회 날린 알카라스, 바르셀로나 16강 손목 부상 기권...프랑스오픈 직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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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세계 2위·스페인)가 16일(한국시간) 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310유로) 16강전을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기권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알카라스의 기권 사실을 알렸다.
이번 대회 우승 시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
2022·2023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알카라스는 2024년에도 부상으로 불참해 3년 연속 정상 도전에 실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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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알카라스의 기권 사실을 알렸다.
알카라스는 전날 1회전에서 비르타넨(핀란드)을 2-0으로 꺾었으나, 경기 도중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다. 검진 결과 예상보다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돼 16강 상대 마하치(체코)와의 경기를 포기했다. 이번 대회 우승 시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
2022·2023년 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알카라스는 2024년에도 부상으로 불참해 3년 연속 정상 도전에 실패하게 됐다.
다음 일정은 22일 개막하는 마드리드오픈이지만, 2024·2025년 연속 우승한 프랑스오픈(5월 24일 개막)에 초점을 맞추는 만큼 이전 대회 출전 여부는 회복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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