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더티 워크',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이재훈 기자 2026. 4.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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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Red Dot)을 수상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아울러 에스파는 앞서 첫 번째 미니앨범 '새비지(Savage)(P.O.S. Ver.)'로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사용자 경험(UX) – 패키징 UX 부문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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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에스파 '더티 워크(Dirty Work)' 레드닷 어워드 수상 이미지.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aespa)'의 싱글 '더티 워크(Dirty Work)'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Red Dot)을 수상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6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본상은 제품의 형태, 기능,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디자인 품질을 갖춘 프로젝트에 수여된다.

에스파 싱글 '더티 워크(Dirty Case Ver.)'는 에스파의 가상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 정체성을 현실 세계(Real World)의 물리적 오브젝트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레터(Blackletter) 서체, 서체와 결합된 십자가형 그래픽 등 시각 언어를 통해 주체적인 태도를 실체적인 구조로 구현하고, 독립적인 연대와 단호한 의지를 표현했다.

SM은 "더불어 앨범의 핵심인 틴케이스는 단순한 외피의 역할을 넘어, 일상적으로 소지할 수 있는 '물리적 아티팩트(Artifact)'로 설계, 이를 통해 패키지를 일회성 소비재가 아닌 에스파라는 브랜드의 신념을 담은 오브젝트로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에스파는 앞서 첫 번째 미니앨범 '새비지(Savage)(P.O.S. Ver.)'로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사용자 경험(UX) – 패키징 UX 부문 본상을 받았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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