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거래일 연속 상승' 삼성전기, 실적 기대감에 장중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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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1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63%) 오른 62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시장 개화 이후 주요 사업이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공급 단가 상승 기대라는 성장 동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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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16일 오전 9시25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만원(1.63%) 오른 62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64만2500원까지 뛰며 상장 후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지난 7일 이후 7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이 회사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플립칩 볼그리드 어레이(FC-BGA) 판매가 늘면서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시장 개화 이후 주요 사업이 구조적 성장 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및 공급 단가 상승 기대라는 성장 동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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