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래프톤,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7%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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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주가가 16일 1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장 초반 7% 넘게 급등 중이다.
이날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4천620억원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4천80억원)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예상한다"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국 버전인 '화평정영' 매출 호조에 힘입어 모바일 부문 실적이 급격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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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크래프톤 주가가 16일 1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장 초반 7% 넘게 급등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장 대비 7.79% 오른 26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한때 26만7천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증권가에서 1분기 호실적 전망이 나온 점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임희석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은 4천620억원으로 높아진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4천80억원)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예상한다"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국 버전인 '화평정영' 매출 호조에 힘입어 모바일 부문 실적이 급격하게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달 8일 업데이트 이후 'PUBG:배틀그라운드' PC가 높은 수준의 트래픽을 유지하고 있다"며 "업데이트 전 70만명대에 그쳤던 일간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90만명 이상을 기록 중인데, 아이돌 콜라보(협업) 등 단발성 이벤트를 제외하고 90만명 이상 트래픽을 기록한 것은 2020년 이후 최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가장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가진 게임주"라며 "현재 P/E(주가수익비율)는 1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낮고, 실적 및 신작 모멘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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