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절친 장희진과 3시간 헛걸음…날짜 착각→박효신 콘서트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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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콘서트 관람을 위해 이동했다가 예상치 못한 이유로 발걸음을 돌린 사연을 전했다.
전혜빈은 15일 개인계정을 통해 "박효신 콘서트 가는 날이라 오전부터 만나 두 근 반 세 근 반 하며 세 시간 동안 막히는 길을 뚫고 도착하니 14일이 아니라 4일이었던 티켓을 인천문학경기장에 도착해서 알게 된 너와 나의 허무함"이라고 밝혔다.
도로 정체 속에서도 약 3시간에 걸쳐 인천문학경기장까지 이동했지만, 현장에서야 티켓 날짜를 잘못 확인한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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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전혜빈이 콘서트 관람을 위해 이동했다가 예상치 못한 이유로 발걸음을 돌린 사연을 전했다.
전혜빈은 15일 개인계정을 통해 "박효신 콘서트 가는 날이라 오전부터 만나 두 근 반 세 근 반 하며 세 시간 동안 막히는 길을 뚫고 도착하니 14일이 아니라 4일이었던 티켓을 인천문학경기장에 도착해서 알게 된 너와 나의 허무함"이라고 밝혔다.
이날 그는 장희진과 함께 공연을 보기 위해 오전부터 만나 이동에 나섰다. 도로 정체 속에서도 약 3시간에 걸쳐 인천문학경기장까지 이동했지만, 현장에서야 티켓 날짜를 잘못 확인한 사실을 알게 됐다.
해당 콘서트는 박효신의 단독 공연 '박효신 LIVE A & E 2026'으로,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지난 4일과 5일, 11일 진행됐다. 전혜빈은 지난 4일 진행된 공연 티켓을 예매했으나 이를 14일로 착각한 것.
결국 공연을 놓치게 된 전혜빈은 "돌아가는 길을 잘못 들어 한참을 헤매며 얼탱이 터지는 하루"이라고 덧붙이며 귀가 과정에서도 혼선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동과 일정 전반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이어진 하루였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래도 모든 게 다 좋았던 하루"라고 적으며 상황을 긍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콘서트 관람은 무산됐지만, 하루의 경험 자체를 의미 있게 받아들인 모습이었다.
1983년생 전혜빈은 2002년 그룹 러브(LUV)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논스톱3', '내 인생의 콩깍지', '전설의 고향'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특히 영화 '령', '우리 연애의 이력', '럭키' 등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입지를 넓혔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MHN DB,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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