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 달간 172% 뛴 대한광통신, 이날 7% 하락…광통신주 약세

김정은 기자 2026. 4. 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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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장 초반 대한광통신을 비롯한 광통신주가 약세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430원(7.22%) 내린 1만8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최근 한 달(3월 16일~4월 15일)간 172% 넘게 급등했다.

광통신은 전기 대신 빛을 활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에 데이터를 연결하는 구리선 대비 전력 소모가 적으면서도 장거리 전송에 유리해 AI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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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는 이날 매매정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SAP센터에서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6'의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6일 장 초반 대한광통신을 비롯한 광통신주가 약세다. 한 달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면서 투자자들이 이날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430원(7.22%) 내린 1만8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최근 한 달(3월 16일~4월 15일)간 172% 넘게 급등했다.

같은 시각 빛샘전자(6.77%), 티엠씨(7.09%) 등도 약세다. 다만 빛과전자는 나 홀로 18.94% 급등 중이다.

앞서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 시각) 열린 ‘GTC 2026′에서 인공지능(AI) 병목 현상을 해소할 차세대 핵심 기술로 광통신을 꼽자 주가는 급등했다.

광통신은 전기 대신 빛을 활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로, 기존에 데이터를 연결하는 구리선 대비 전력 소모가 적으면서도 장거리 전송에 유리해 AI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한편 우리로는 이날 매매 정지 상태다. 투자위험종목 지정 이후 주가가 급등함에 따른 조치다. 우리로는 한 달간 756%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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