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못했다” 잔류도 이적도 열어둔 EPL 日 미드필더 미래 불투명…“무릎 부상으로 수주 결장 악재” 동료 부상 변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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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 미드필더 가마다 다이치가 거취를 두고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가마다는 피오렌티나와 유럽축구연맹 콘퍼런스리그(UECL) 8강 2차전을 하루 앞둔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마다는 "내 미래를 알고 싶지만 지금은 매 경기, 팀에 집중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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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다는 피오렌티나와 유럽축구연맹 콘퍼런스리그(UECL) 8강 2차전을 하루 앞둔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024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팰리스에 합류해 2년 계약을 맺은 그는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가마다는 “내 미래를 알고 싶지만 지금은 매 경기, 팀에 집중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시즌 초반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점차 프리미어리그에 안착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은 만큼, 그의 선택은 팀 전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의 거취는 스승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미래와도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두 사람은 프랑크푸르트 시절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함께 경험한 인연으로, 글라스너 감독이 직접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팀에는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공격수 에반 게상은 1차전 3-0 승리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수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글라스너 감독은 “시즌 막판 복귀를 기대한다”고 밝혔지만 당분간 전력 공백은 피할 수 없게 됐다.
여기에 에디 은케티아는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며 공격진 운용에도 차질이 생겼다. 그럼에도 글라스너 감독은 1차전 대승에도 방심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항상 상대와 장소에 관계없이 우리의 기준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렌체에서도 승리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한 크리스 리차즈, 제이디 캔보트, 막상스 라크루아, 애덤 워튼 등 일부 선수들이 경고 누적으로 준결승 1차전 출전 정지 위기에 놓여 있지만, 이에 대해서도 “신경 쓰지 말고 경기에 집중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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