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 가동…“민생 지원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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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이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가 민생 대응에 속도를 낸다.
남양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긴급 구성하고 지원금 지급 준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민생 지원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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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차원 선제 대응 판단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이 가계 부담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가 민생 대응에 속도를 낸다.
남양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긴급 구성하고 지원금 지급 준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경제·행정 부서가 참여하는 이번 TF는 신청 접수부터 지급, 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가구,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집행한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차에 참여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확대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민원콜센터를 운영하고 누리집,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접수창구도 사전 정비해 현장 인력 배치와 시스템 점검을 병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지자체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최근 중동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서며 서민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해 민생 지원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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