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 겸업 쉽니다' 오타니, 5년만에 이도류 놓고 투수로만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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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타를 겸업하는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선발 등판하는 경기에서 타자로 뛰지 않는다.
오타니는 16일 오전 11시 1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26 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오타니가 선발 등판하는 경기에서 타자로 나서지 않는 것은 '오타니 룰' 제정 이전이자 LA 에인절스 시절인 2021년 5월 29일 이후 약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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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9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6.04.09](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is/20260416092025482qsta.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투타를 겸업하는 메이저리그(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선발 등판하는 경기에서 타자로 뛰지 않는다. 2021년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오타니는 16일 오전 11시 1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26 MLB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그러나 선발 라인업에 오타니의 이름이 없어 눈길을 끈다.
평소 오타니는 선발 등판하는 날에 1번 타자 겸 투수로 출전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에는 지명타자로 남아 경기를 소화했다.
MLB 사무국이 오타니 같은 투타 겸업 선수를 위해 선발 투수로서 물러나도 지명타자로 경기에 남을 수 있도록 하는 '오타니 룰'을 2022년부터 도입해 이것이 가능해졌다.
오타니가 선발 등판하는 경기에서 타자로 나서지 않는 것은 '오타니 룰' 제정 이전이자 LA 에인절스 시절인 2021년 5월 29일 이후 약 5년 만이다.
오타니는 지난 14일 메츠전에서 1회말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쪽 어깨를 맞았고, 이후 7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선발 라인업 제외는 이 여파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48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벌이고 있는 오타니는 이날 아예 타석을 소화하지 않는 덕에 기록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게 됐다.
다저스는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을 카일 터커(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달턴 러싱(지명타자)~김혜성(유격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구성했다.
14일 메츠전에 결장했던 김혜성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가 이달 6일 빅리그의 부름을 받은 김혜성은 7경기 타율 0.286(14타수 4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778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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