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욕설 사건’ 매니저 한국 떴다 “필리핀 오라고‥의리 있다”(개과천선)

배효주 2026. 4. 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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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인영이 과거 논란을 빚었던 '욕설 사건' 매니저와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4월 15일 자신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교회에 다닌 지 6개월"이라며 "이제 세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회개 많이 했냐"는 PD의 말에 서인영은 "난 회개할 게 많다"라면서, 지난 2017년 있었던 매니저 욕설 사건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욕 사건 매니저와도 통화했다. 필리핀에 있으니 놀러 오라고 하더라"면서 "(억울한 게 있으면)'내가 이야기해 주겠다' 한다. 의리 있다"고 귀띔했다.

당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촬영을 위해 두바이로 간 서인영은 매니저에게 욕설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서인영은 "어떤 상대에게 욕설을 한 것이 아니라, 본인 감정에 의해 대화 중 격한 표현이 나온 당시 상황이 찍힌 것"이라고 해명하고 SNS를 폐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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