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진출’ 아스널 아르테타 “140년 새 역사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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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아스널은 2차전 무승부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순간이다. 4강의 일원이 되는 건 훌륭한 일이다. 멋진 밤이다.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쁘다. 우리는 구단이 140년 동안 하지 못했던 2년 연속 4강 업적을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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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르테타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4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르팅 리스본과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아스널은 2차전 무승부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2년 연속 4강 진출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영국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엄청난 순간이다. 4강의 일원이 되는 건 훌륭한 일이다. 멋진 밤이다.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쁘다. 우리는 구단이 140년 동안 하지 못했던 2년 연속 4강 업적을 달성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마지막 20분 정도는 우리가 잘 지배했다. 파이널 서드에서 우리 스스로를 세웠고 조밀해 보였다. 전환 상황도 마지막 한 번을 빼면 잘 컨트롤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밤이다"고 평했다.
4강 상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 FC 바르셀로나를 격파하고 4강에 올랐다.
아르테타 감독은 "어제 경기를 봤다. 그 경기장은 특별하다. 우리가 함께 팀으로서 경험하고 싶은 순간이다. 내일은 주말 경기를 준비하기 시작할 것이고, 그 뒤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을 생각하겠다"고 답했다.(사진=미켈 아르테타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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