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AI, 월드IT쇼 참가…산업현장 작동 AI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지컬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가 오는 22~24일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월드IT쇼에 참가, 로봇의 지능을 구현하는 핵심 AI 기술과 로봇 플랫폼을 선보인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마음AI는 단순히 하드웨어 중심의 로봇이 아닌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실행형 AI', 즉 피지컬AI의 본질을 구현하는 기술과 구조를 공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피지컬AI 선도기업 마음AI(대표 유태준)가 오는 22~24일 열리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월드IT쇼에 참가, 로봇의 지능을 구현하는 핵심 AI 기술과 로봇 플랫폼을 선보인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 마음AI는 단순히 하드웨어 중심의 로봇이 아닌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며 행동하는 실행형 AI', 즉 피지컬AI의 본질을 구현하는 기술과 구조를 공개한다.
마음AI는 ‘로봇의 두뇌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인지(Perception)–판단(Decision)–행동(Action)으로 이어지는 AI 실행 구조(execution Loop)를 중심으로 Physical AI 기술을 고도화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데이터 수집–학습–추론–행동으로 이어지는 End-to-End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AI 기술을 제시한다. 대표 전시 제품인 '진도봇(JINDO BOT)'은 특정 기능에 고정된 로봇이 아닌, 소프트웨어로 역할이 정의되는 Physical AI 로봇 플랫폼이다.

동일한 하드웨어 기반 위에서 순찰, 안전관리, 정찰, 시설 운영 등 다양한 태스크를 수행할 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기능을 전환·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는다. 이는 로봇을 ‘목적별 장비’에서 Software-Defined Robot(SDR)으로 전환하는 개념으로, 환경 변화와 요구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실행형 AI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마음AI는 진도봇을 중심으로 데이터, 모델, 제어, 디바이스를 하나로 통합한 수직통합(Vertical Integration) Physical AI 스택을 구축했다. 자체 개발한 모델 Perception(BODA), Communication(SUDA), Reasoning(MAAL), Action(WoRV)로 이어지는 구조를 현장에서 즉시 실행되는 온디바이스 AI 체계를 구현한다.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은 “Physical AI는 단순한 인공지능이 아니라, 현실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실행형 지능’의 문제”라며 “마음AI는 데이터부터 모델, 제어, 디바이스까지 이어지는 수직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로봇이 현장에서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Physical AI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Physical AI의 상용화 가능성과 산업 적용 범위를 시장에 제시하고,로봇을 ‘기계’에서 ‘지능형 실행 주체’로 전환하는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산 자율로봇 일본 공략"...마음AI, '진도봇' 선보여
- LG·NHN·한컴·마음AI '총집결'…韓 기업, 日 최대 IT쇼서 현지 AX 시장 정조준
- "AI가 KTX 예약하고 결제까지"...마음AI, 음성챗봇 고도화
- R&D 지표 가른 양산성 확보…장부 엇갈린 K-AI 반도체
- 앤트로픽, 클로드 또 먹통…서비스 안전성 '논란'
- '성과급 갈등' 삼성전자 노사 상생의 길 찾아야
- "AI 쓰면 수익 차단?"…유튜브 7월 정책 변경설 알아보니
- 류제명 차관 "미토스, 우리 사회에 새 숙제 던져"
- 이통3사 요금제만 QoS 도입...알뜰폰 업계 '난감'
- 중부권 최대 민간 GPU센터 추진…"슈마칩이 루빈급 32만장 공급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