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스타다"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유일한 한국인

마아라 기자 2026. 4. 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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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30·본명 김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TIME 100) 명단을 살펴보면 아티스트 부문에는 제니가 포함됐다.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은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에 제니의 솔로 앨범을 꼽았고 포브스코리아는 제니를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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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지난 3월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27 가을·겨울(F/W) 여성복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3.10. /AP=뉴시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30·본명 김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명단 중 유일한 한국인이다.

15일(현지시간)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TIME 100) 명단을 살펴보면 아티스트 부문에는 제니가 포함됐다.

제니는 지난해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하고 케이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은 '2025년 최고의 앨범 100장'에 제니의 솔로 앨범을 꼽았고 포브스코리아는 제니를 '2025년 올해의 한국 아이돌' 1위로 선정한 바 있다.

또 제니는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역주행하며 자체 최고 순위인 17위를 기록했다. 제니는 해당 곡으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싱어송라이터이자 유명 영화감독 JJ 에이브럼스 딸인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타임지에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니는 스타"라며 "제니의 중심에는 마법이 있다. 화면을 통해서나 10만명이 모인 스타디움, 파티나 백스테이지 복도에서 볼 때도 똑같이 당신을 끌어당긴다"고 제니를 소개했다.

'타임 100'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영향력, 혁신성, 성취를 기리는 리스트다. 제니와 함께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 앤더슨 팩,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선수로 지난 2월 동계 올림픽에서 부상 투혼을 보여준 클로이 김 등도 이름을 올렸다.

지도자 부문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특사 등이 선정됐다.

지난해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는 해당 명단의 '개척자' 부문에 이름을 남긴 바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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