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공약사업·지시사항 점검 보고회 개최

김윤림 기자 2026. 4. 1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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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6년 1분기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구는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을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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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사업 25건·지시사항 7건 점검…사업 추진상황 종합 점검
- 추진계획·문제점·대책 중심 보고, 이행 관리 체계 강화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오른쪽)이 15일 창의홀에서 열린 ‘2026년 1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구로구청 제공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6년 1분기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구는 15일 창의홀에서 ‘2026년 1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고 정상 추진 중인 공약사업 25건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13일 르네상스홀에서는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어 구청장·부구청장 지시사항 총 7건의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공약사업 보고회에는 17개 부서가 참여했으며, 보고는 부서별로 추진계획과 문제점, 향후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 대상에는 노후 동 청사 건립, 소상공인 홍보 플랫폼 구축, 노인복지회관 건립, 역세권 재개발 추진,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여성친화 안심도시 조성,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확대 지원 등 25개 사업이 포함됐다.

지시사항 보고회에서는 지역경제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 도로과, 공원녹지과, 청소행정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총 7건의 지시사항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강화 △동행버스 운영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및 대체부지 검토 △겨울철 제설 대응 △안양천 전망대 휴식시설 보완 △분리배출 질서 확립 등이다.

구는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마련해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을 지속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약사업과 지시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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