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골 1도움 맹활약, 그래도 자리 흔들? 오현규로 만족 못하는 베식타시, 벨기에 골잡이 루카쿠 노린다? 튀르키예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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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활약하고 있는 베식타시 JK가 또 다른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예니 아키트> 를 비롯한 다수 튀르키예 매체들은 베식타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나폴리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니>
베식타시는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오현규를 영입하며 한국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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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활약하고 있는 베식타시 JK가 또 다른 스트라이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름값만 놓고 보면 '거물급' 자원인 만큼, 이적이 성사될 경우 오현규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예니 아키트>를 비롯한 다수 튀르키예 매체들은 베식타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나폴리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식타시는 지난겨울 이적 시장에서 오현규를 영입하며 한국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오현규 역시 리그에서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고,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베식타시는 공격진의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위해 보다 검증된 자원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루카쿠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 밀란 등 유럽 주요 클럽에서 활약해온 베테랑 공격수다. 벨기에 황금 세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는 나폴리 소속이지만 부상 치료 문제를 둘러싸고 구단과 갈등을 빚고 있다. 구단의 복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서 내부 징계를 받는 등 관계가 악화된 상태다.
루카쿠는 나폴리와 2027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나폴리는 이적료 회수와 함께 연봉 750만 유로(약 130억 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베식타시는 이러한 상황을 활용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베식타시는 여름 이적시장 이전부터 루카쿠 측과 접촉을 시도할 계획이다. 핵심 변수는 연봉 조건이다. 급여 문제가 해결될 경우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예니 아키트>는 높은 연봉과 최근 경기력 저하, 잦은 부상 이력을 이유로 리스크가 큰 영입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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