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최종 점검..안전, 무더위 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에서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비 수준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대구가 준비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얼마나 완성도 있게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앵 커 ▶
오는 8월 개막하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대회를 앞두고 국제연맹 기술 실사단이
대구에서 최종 점검을 마쳤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비 수준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재형 기자
◀ 리포트 ▶
전 세계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
개막을 넉 달 앞두고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기술 실사단이
대구를 찾아 3박 4일간 최종 점검을
벌였습니다.
실사단은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등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트랙과 필드, 관중석 운영, 동선 관리까지
경기 환경 전반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하프 마라톤과 10km 등 도로 경기 코스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도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 INT ▶알란 벨/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경기 부회장
“대회 준비 진행 상황이 제대로 이뤄졌고,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며,
90여 개 나라에서 만 명 넘는
생활체육 선수들이 참가합니다.
대구시는 대구 스타디움 트랙을
전면 교체해 국제육상연맹 기준
‘클래스 1’ 인증을 다시 획득했고,
도로 경기 코스 역시 국제 인증을 마쳤습니다.
또 모바일 기반 경기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자들의 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주요 경기는 온라인으로 중계할 계획입니다.
셔틀버스 운영과 외국인 교통카드 제공,
8천여 객실 확보와 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수송과 숙박 준비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변수에 대한 대비는 과제로 꼽힙니다.
대구시는 경찰·소방·의료기관과 함께
폭염 대응과 응급의료를 포함한
종합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회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INT▶진기훈/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17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세계적인 수준의 성공적인 대회로
치뤄내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6·3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할 민선 9기 시정의
첫 국제 대회로, 행정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대구가 준비된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얼마나 완성도 있게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박재형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Copyright © ANDONG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