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에이치, ‘그룹아이비’와 총판 계약… 공공·교육 보안 사업 확대
통합 리스크 관리 플랫폼 기반 보안 체계 구축 추진

AI·ICT 기반 공공·산업 솔루션 기업 ㈜와이에이치(대표이사 손정익)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그룹아이비(Group-IB)’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으로, 와이에이치는 그룹아이비의 보안 기술을 국내 환경에 맞춰 공급하며 공공 및 교육 분야 중심의 보안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룹아이비는 위협 인텔리전스와 사기 방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가트너(Gartner), 포레스터(Forrester), IDC 등 주요 글로벌 기관으로부터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및 사기 방지(Fraud Protection) 분야에 대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표 솔루션인 ‘유니파이드 리스크 플랫폼(Unified Risk Platform)’은 위협 인텔리전스, 디지털 리스크 보호, 공격 표면 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와이에이치는 해당 플랫폼을 중심으로 △지능형 사기 방지(Fraud Protection) △위협 인텔리전스(Threat Intelligence) △공격 표면 관리(Attack Surface Management) 등 주요 기능을 국내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에 적용할 방침이다.
손정익 와이에이치 대표는 “국내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기술을 도입한 것”이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의 보안 역량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에이치는 최근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와 ‘경기 성남 피지컬 AI 랩’ 입주 등을 통해 공공 IT 및 AI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보안 분야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김대성 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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