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과 열애’ 바타, 환승연애? “언급 가치도 없다”

이가영 기자 2026. 4.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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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왼쪽), 댄서 바타. /뉴스1

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의 열애 인정 후 불거진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바타 소속사 에이라 측은 15일 “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이야기라 대응을 자제해 왔다”며 “그러나 허위 글을 여과 없이 그대로 보도한 경우가 있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6년을 교제해본 적도 없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 또한 3년 전”이라며 “터무니없는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소속사 차원에서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바타는 지난 13일 지예은과 열애를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동료로 지내오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공통된 종교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타는 지예은이 방송인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노래 ‘밀크쉐이크’ 안무 제작에도 참여했었다.

그러나 열애 인정 직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타의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은 “바타가 6년간 교제한 연인과 결별 직후 지예은과 만났다”는 취지의 주장을 제기했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는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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