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4강 갔지만 또 부상 악재… 마두에케도 쓰러졌다, 머리 아플 아스널 20일 맨시티전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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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둔 아스널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6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 스포르팅 CP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아스널은 오는 20일 새벽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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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또 부상자가 발생했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맞대결을 앞둔 아스널에 악재가 이어지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6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 스포르팅 CP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아스널은 원정 1차전 1-0 승리를 바탕으로 합계 스코어에서 앞서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 핵심 공격 자원 노니 마두에케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마두에케는 후반전 도중 스포르팅 CP의 페드로 곤살베스와 충돌한 뒤 쓰러졌고, 의료진 판단에 따라 더 이상 경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교체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마두에케가 라커룸에서 추가 검진을 받았으며 정확한 부상 부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몸통 부위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두에케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했던 우루과이전에서도 비슷한 상황에서 부상을 입은 바 있어 반복적인 부상이라는 점에서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시점이다. 아스널은 오는 20일 새벽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를 치른다. 승점 70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승점 64점의 맨체스터 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다. 이번 맞대결에서 패할 경우 격차는 3점으로 좁혀지며 남은 일정에서 변수는 더욱 커진다.
아스널로서는 남은 경기에서 최대 전력을 가동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전력 공백이 적지 않다. 부카요 사카, 마르틴 외데고르, 주리엔 팀버,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결장 중인 가운데 마두에케까지 이탈하며 전력 운영에 부담이 커졌다. 아르테타 감독으로서는 선택지가 제한된 상태에서 중요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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