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또 통했다…휴그린 광고 한 달 만에 2000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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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은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가운데 '환기하고 싶은 여자' 편은 공개 한 달 만에 2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휴그린 단일 광고 기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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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창호' 인식 형성

[파이낸셜뉴스] 금호석유화학은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의 신규 광고 캠페인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휴그린의 신규 광고 '신민아가 살아보고서' 시리즈는 배우 신민아를 앞세워 창을 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기가 가능한 '자동환기창 Pro'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환기하고 싶은 여자' 편은 공개 한 달 만에 20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휴그린 단일 광고 기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모델 전략과 메시지 전달력 측면에서 동시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금호석유화학은 7년 연속 신민아를 모델로 기용하며 매년 새로운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여 왔다. 신민아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의 프리미엄 포지셔닝과 맞물리면서 '신민아 창호'라는 인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광고 메시지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광고 전문 포털 TVCF와 유튜브 댓글을 분석한 결과 시청자의 41%가 '메시지 전달 및 인식 전환' 측면에서 광고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호에 대한 생각을 환기하다'는 카피를 통해 '환기는 창을 열어야 한다'는 기존 인식을 깨고 차별화된 제품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시청자의 25%는 실생활 환기 상황을 반영한 점에서 높은 공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25%는 따뜻한 정서와 세련된 비주얼, 브랜드 톤앤매너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윤정식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이번 성과는 7년간 함께한 신민아의 이미지와 창호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꾼 광고 메시지가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친화적인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신뢰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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