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월드컵 확실히 참가할 것…스포츠는 정치와 분리" FIFA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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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이 정상적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6일(한국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이란이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확실히 참가할 것"이라면서 "그때쯤이면 평화로운 상황이 되기를 바란다. 이란은 반드시 월드컵에 나서야 한다. 그들은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선수들도 뛰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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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이란이 정상적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6일(한국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이란이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확실히 참가할 것"이라면서 "그때쯤이면 평화로운 상황이 되기를 바란다. 이란은 반드시 월드컵에 나서야 한다. 그들은 이미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선수들도 뛰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해야 한다"면서 "스포츠가 가교 구실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월 이란과 미국 간 전쟁이 벌어지면서 이란의 북중미 월드컵 참가에 많은 의문이 따르고 있다. 특히 이란이 조 추첨 결과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함께 G조에 속해 미국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 이란의 정상적인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이에 이란은 본선 경기 장소를 멕시코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지만 FIFA는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란 대표팀은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이란 대표팀은 지난달 튀르키예에서 나이지리아,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르기도 했다.
당시 인판티노 회장은 이란 대표팀 훈련장을 방문, 선수들을 독려하고 출전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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