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케이홀딩스, 주력 고객사 투자 수혜 기대…목표가↑"-한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피에스케이홀딩스에 대해 주요 고객사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증권사 채민숙 연구원은 "TSMC 등 주요 고객사들이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임에 따라 피에스케이홀딩스의 실적 추정치는 매 분기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8% 감소한 321억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3% 감소한 10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16일 피에스케이홀딩스에 대해 주요 고객사들의 적극적인 투자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채민숙 연구원은 "TSMC 등 주요 고객사들이 적극적인 투자 의지를 보임에 따라 피에스케이홀딩스의 실적 추정치는 매 분기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하반기부터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후공정 투자가 재개돼 매출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칩온웨이퍼온서브스트레이트(CoWoS) 및 HBM 후공정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피에스케이홀딩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8% 감소한 321억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3% 감소한 109억원으로 추정했다. 이에 대해 채 연구원은 "매출의 대부분이 대만 고객사에 집중돼 있어 춘제 연휴의 영향으로 1분기 매출이 연중 가장 낮은 계절성을 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분기의 계절성을 제외하면 오히려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고객사들의 설비투자(CAPEX) 증가와 함께 추가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부연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론 머스크 SNS에 "삼성전자에 땡큐"…무슨 일?
- "6억 들였는데 두 달만에…" 명랑핫도그 '사라다빵'의 눈물
- 저녁 있는 삶?…中企 50대 아빠는 '저녁 일이 있는 삶' 내몰렸다
- "5월 1일은 '대체휴일' 안 돼요"…출근 시 2.5배 수당 받는다
- "직접 해봐라" 부글부글…'유튜버 고소' 엔씨 강수 역풍 맞나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