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일! 오타니, 5년 만에 '이도류 봉인'...'지명타자 제외' 투타니, 사구 여파 속 선발 등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년 만에 선발투수로만 등판한다.
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년 만에 선발투수로만 등판한다.
오타니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출전한다. 타자로는 출전하지 않는다.
오타니가 투수에만 전념하는 것은 LA 에인절스 시절이던 2021년 5월 2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5년 만이다.
다저스 이적 후 처음으로 '일도류' 출전이 예고되자 일본 현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SNS상에서는 "무리하지 마", "사구도 있었으니 휴식이 필요하다", "이도류 봉인인가"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사구의 영향을 떠올리는 팬들도 많았다. 오타니는 지난 14일 메츠전에서 첫 타석부터 시속 94마일(약 151.3km) 싱커에 오른쪽 어깨 부근을 맞고 출루했다. 당시 강한 충격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도 보였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통증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선발 등판 계획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타니는 사구 이후 첫 경기였던 15일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님을 보였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는 타자 선발 라인업에서도 제외됐다.


'타자' 오타니가 빠진 다저스는 이날 카일 터커(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달튼 러싱(지명타자)-김혜성(유격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타순을 꾸렸다.
아직까지 오타니가 지명타자로 나서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구단의 공식 발표가 없는 상태다.
다만 일각에서는 오타니가 올해 생애 첫 사이영상 수상을 목표로 컨디션 관리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된다. 실제로 '투수' 오타니는 올 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첫 등판에서 6이닝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수확했고, 9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이날 등판 전까지 12이닝 8탈삼진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친짤 대방출' 카리나, 밤 벚꽃 아래 포착된 비현실 비주얼
- [오피셜] 초대박! 한화, 2군 선수 보내고 1억 5000만 원 벌고 좌완 불펜도 얻었다! 베테랑 타자 손아
- "살다 살다 별일 다 겪어" 사생활 논란→원정도박→팬 비하까지...'바람 잘 날 없는 롯데’, 결국
- 레드벨벳 슬기, 과감한 원피스 룩 '아찔'...숲속 여신 '강림'
-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레드·화이트 비키니 '몸매 끝판왕'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