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또 해냈다" 바르사 탈락시킨 시메오네 감독 감격…"14년 동안 최고 레벨 경쟁, 보는 것만으로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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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꺾고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른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일 새벽(한국 시간)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에 1-2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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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바르셀로나를 꺾고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오른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일 새벽(한국 시간)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벌어졌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에 1-2로 패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전반 31분 아데몰라 루크먼이 득점을 만들었으나, 전반 4분 라민 야말, 전반 24분 페란 토레스에게 실점하며 안방에서 패했다. 그러나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합계 스코어 3-2로 앞서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SPN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후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바르셀로나를 탈락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리오넬 메시의 바르셀로나를 상대했었고, 라민 야말의 바르셀로나를 상대했는데 우리는 해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팀에서만 14년을 보냈다. 팀이 경쟁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감정이 벅차다. 선수들은 바뀌었고 우리는 여러 번 다시 시작했지만, 다시 한 번 유럽 최고의 네 팀 안에 들었다"라며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을 치르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메오네 감독은 바르셀로나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친 앙투안 그리즈만을 언급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인 그리즈만에 대해 "천재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를 보유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경험과 개성을 갖춘,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어내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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