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하지웅, 세계청소년선수권 남자 59㎏급 은메달 수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권도 하지웅(부흥고)이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9㎏급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하지웅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셜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기예르모 마누엘 코르테스 라바스티다(멕시코)와의 대회 남자 59㎏급 준결승에서 0-2(7-9 2-14)로 패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정원 WT 총재, 우정 훈장 수훈
![[서울=뉴시스] 하지웅,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9㎏급 은메달 획득. (사진=W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is/20260416082628468nfma.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태권도 하지웅(부흥고)이 2026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남자 59㎏급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하지웅은 지난 15일(현지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마셜아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기예르모 마누엘 코르테스 라바스티다(멕시코)와의 대회 남자 59㎏급 준결승에서 0-2(7-9 2-14)로 패배했다.
준결승에서 아담 하스나우이(튀르키예)를 2-1(4-10 9-5 20-13) 역전승을 거둔 하지웅은 세계유소년선수권 2연패의 강호인 라바스티다를 상대했지만 은메달에 그쳤다.
장준원(강원체고)은 조슈아 알레이드(미국)와의 남자 78㎏급 준결승에서 0-2(6-7 0-1)로 져 동메달을 땄다.
![[서울=뉴시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으로부터 우정훈장 수훈. (사진=W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newsis/20260416082628695xmvj.jpg)
한편 이날 조정원 WT 총재는 타슈켄트 쿡사로이 대통령궁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예방하고,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우정훈장을 수훈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조 총재가 우즈베키스탄 내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훈장을 수여했다.
또한 WT와 우즈베키스탄은 회담을 통해 선수 및 심판 교육 확대, 국제 대회 정기 개최 등 다양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태권도를 통한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