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네덜란드에 완패…승격 사실상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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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완패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네덜란드전에서 0-3으로 졌다.
한국은 3피리어드에서 유효 슈팅 13-8로 앞서며 만회 골을 노렸으나 끝내 네덜란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영국, 라트비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스페인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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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와 퍽을 다투는 한국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yonhap/20260416081303211bodr.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완패했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5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네덜란드전에서 0-3으로 졌다.
한국은 1피리어드 초반부터 2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2피리어드 들어서도 주도권을 내준 한국은 28분 19초에 파워플레이(상대 페널티에 따른 수적 우위) 골을 헌납하며 0-3으로 밀렸다.
한국은 3피리어드에서 유효 슈팅 13-8로 앞서며 만회 골을 노렸으나 끝내 네덜란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영국, 라트비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스페인이 출전했다.
우승팀은 내년 디비전1 그룹A(2부 리그)로 승격하고, 최하위 팀은 디비전2 그룹A(4부 리그)로 강등된다.
1승 2패로 6개국 가운데 4위로 처져 사실상 우승이 어려워진 한국은 카자흐스탄(17일), 스페인(18일)과 경기를 남겨뒀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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