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더 촘촘한 ‘맞춤형 복지’로…“시민 의견 듣는다”
[KBS 전주] [앵커]
남원시가 복지 정책의 방향을 정하기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미디어아트관은 새로운 영상 콘텐츠를 마련했습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원시가 내년부터 4년 동안 복지 정책의 방향을 정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합니다.
남원시 동충동을 시작으로 23개 읍·면·동을 돌며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인구 구조 변화와 고령화 추세, 취약 계층 분포 등을 살핍니다.
조사와 분석을 마치면 복지 수요 변화와 정책 여건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과 세부 사업을 구성하고 실행 과제를 정합니다.
[양경순/남원시 복지행정팀장 :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습니다."]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미디어아트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삼례를 상징하는 딸기와 맹꽁이 같은 지역의 자연을 주제로 452제곱미터 전시관을 새로 꾸몄습니다.
특히 프로젝터 11대와 영상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삼례문화예술촌의 사계와 역사적 요소를 반영한 몰입도 높은 영상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디지털 관광 주민증 신규 참여 지역으로 선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시작합니다.
강천산 군립공원과 발효테마파크 같은 순창 지역 46개 관광지와 숙박업소, 쇼핑 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인구 감소 지역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관광 플랫폼 기반 사업입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편집:공재성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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