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서인영 매니저, 필리핀行 택했다…"억울한 거 얘기해 주겠다고 연락" ('개과천선')

이소정 2026. 4. 1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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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15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라이브, 솔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이후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을 떠올리며 당시 매니저와의 통화 사실을 전했다.

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욕설 논란에 휘말린 뒤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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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

서인영은 15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회개하고 교회에서 온종일 찬양하는 서인영 신앙생활 최초 공개 (+라이브, 솔로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보였다.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은 "많은 분이 제가 교회 다닌다니까 안 믿으셔서 제 일요일 12시간을 공개한다. 오늘 세례를 받는다. 세례받는데 좀 놀랄까 봐 (마녀 손톱을) 오므리고 있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서인영은 과거 욕설 논란을 떠올리며 당시 매니저와의 통화 사실을 전했다. 그는 "매니저가 필리핀에 있는데 놀러 오라고 한다. 그는 맨날 '내가 (억울한 거) 얘기해줄게요'라고 했다"라며 "의리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 이후 매니저의 근황을 언급했다./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은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 두바이 촬영 당시 욕설 논란에 휘말린 뒤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오랜만에 유튜브를 통해 복귀한 그는 "공황장애와 우울증 약을 먹으며 몇 년을 쉬었다. 욕설을 한 부분은 잘못했다"라고 인정했다. 또한 욕설 대상이 친한 매니저였다고 설명하면서도 갑질 의혹에 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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