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부상' 알카라스, 바르셀로나 오픈 16강서 기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 310 유로) 단식 16강에서 기권했습니다.
바르셀로나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16일)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 때문에 16강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카라스는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왕좌에 오른 프랑스오픈에 초점을 맞추고, 마드리드 오픈과 이탈리아 대회는 부상 회복 상황에 따라 출전 여부를 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 310 유로) 단식 16강에서 기권했습니다.
바르셀로나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16일)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 때문에 16강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알카라스는 어제 1회전에서 오토 비르타넨(130위·핀란드)을 2대 0(6-4 6-2)으로 물리쳤고 16강에서는 토마시 마하치(47위·체코)와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알카라스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우승하면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알카라스는 "1회전 경기 도중 오른쪽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검진 결과 예상보다 정도가 심해 앞으로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빠른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과 2023년 챔피언인 알카라스는 2024년에도 부상 때문에 이 대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알카라스의 다음 대회 일정은 오는 22일 개막하는 ATP 투어 마드리드 오픈입니다.
이후 다음 달 6일부터 시작하는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 이어 다음 달 24일 막을 올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 오픈을 준비하게 됩니다.
알카라스는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왕좌에 오른 프랑스오픈에 초점을 맞추고, 마드리드 오픈과 이탈리아 대회는 부상 회복 상황에 따라 출전 여부를 정할 가능성이 큽니다.
(사진=게티이미지)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짐 빼러 온 모녀 '날벼락'…"이러면 엄마 죽어" 남성 사망
- 한밤중 다리 앞 수상한 남성…전국서 '1.9톤' 싹쓸이했다
- 3살 의식불명인데 "치료 그만해달라"…폰 포렌식했더니
- 미 '봉쇄' 뚫은 줄…호르무즈 나오려던 중국 유조선 결국
- 역봉쇄 반발하던 이란 "일시 수용 검토"…바닷길 막히자
- 등굣길에 흔적 없이 사라졌다…시신으로 발견된 초등생
- 이란 작전서 돌연 추락…'3,505억' 미 전력 의문의 기록
- "전쟁 곧 끝난다" 2차 협상 급물살…트럼프가 내린 지시
- "명령 떨어지면 바로 출항"…"이란에 대가 지불 안 한다"
- "미국이 의도치 않게 도와줬다…파키스탄 간 이란 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