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2세' 아이유, 16살 연기 아역 안 쓴 이유 있었네 "유독 예뻐"

신영선 기자 2026. 4. 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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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16살 고등학생 역할을 직접 소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극 중 16살 학창 시절을 연기하는 장면을 대기하던 중 브이로그를 찍게 된 아이유는 쑥스러운 해명을 내놨다.

아이유는 꾸준한 연습 덕에 완벽한 자세로 활쏘기 연기를 선보였고, 이어지는 다양한 신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한편, 아이유가 주연으로 활약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8.2%, 전국 7.8%로 금토드라마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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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스틸컷 ⓒMBC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아이유가 16살 고등학생 역할을 직접 소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21세기 대군부인'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주작궁 9학년 성희주입니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극 중 16살 학창 시절을 연기하는 장면을 대기하던 중 브이로그를 찍게 된 아이유는 쑥스러운 해명을 내놨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실제 나이는 32세다.

ⓒ'이지금' 유튜브 영상 캡처

그는 "무리수가"라며 웃은 뒤 "감독님, 작가님께 아역 배우분을 쓰시는 게 낫지 않을까 물어봤는데 분량도 적고 중요한 신들이 있어서 본인이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다"고 해명했다.

대기 중 졸려하던 아이유는 촬영에 들어가자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꾸준한 연습 덕에 완벽한 자세로 활쏘기 연기를 선보였고, 이어지는 다양한 신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스틸컷 ⓒMBC
ⓒ'이지금' 유튜브 영상 캡처

아이유는 자신감 넘치는 미모도 자랑했다. "오늘 유독 예쁜 것 같지 않나. 비싸 보이는 실크 소재에 셋업 헤어, 단정하면서도 무서워 보이는 가짜 손톱"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아이유가 주연으로 활약 중인  '21세기 대군부인' 첫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8.2%, 전국 7.8%로 금토드라마 1위에 올랐다.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10.1%, 전국 9.5%, 2054 5.3%, 최고 11.1%를 기록, 2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했다. 드라마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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