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만 찾은 'BTS월드투어'…'글로벌 공연 성지 고양'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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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월드투어 공연이 열린 고양시가 다시 한번 글로벌 공연 성지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3일 간의 공연 기간 동안에는 대형 콘서트를 지역 내 관광과 연계한 '고양콘트립' 정책을 본격 가동하면서 고양시가 공연도시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BTS 공연과 연계해 '고양콘트립'으로 일컬어지는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이라는 새로운 소비·문화·관광 정책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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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BTS의 월드투어 공연이 열린 고양시가 다시 한번 글로벌 공연 성지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3일 간의 공연 기간 동안에는 대형 콘서트를 지역 내 관광과 연계한 ‘고양콘트립’ 정책을 본격 가동하면서 고양시가 공연도시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BTS 공연과 연계해 ‘고양콘트립’으로 일컬어지는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이라는 새로운 소비·문화·관광 정책을 선보였다.
숙박과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업종의 매장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관람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글로벌 공연의 이점을 경제적 특수로 연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였다.

공연장인 종합운동장 인근 외식업·카페·유통업 매출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 기획한 할인 행사 ‘지역경제 살리기 빅세일’ 주간에 음식점, 대형마트 등 업체 156개소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밤리단길, 애니골 등 주요 상권으로 소비가 자연스럽게 확산됐다.
BTS 핸드프린팅 특별전이 열린 고양관광정보센터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183% 급증했으며 센터 내 고양시 관광기념품관 매출도 증가했다.

‘고양콘트립’을 통해 공연의 열기가 무대 밖 지역경제에도 고스란히 전해진 셈이다.
이동환 시장은 “BTS 월드투어의 첫 무대를 무사히 치러낸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질 대형 공연에서도 관람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고 공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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