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아들, 초졸→대학 6군데 합격…새아빠 덕에 180도 달라진 인생
"평소 아저씨, 급전 필요하면 아빠"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아들 진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조혜련의 아들이 스위스로 연수를 떠난 사실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의 아들은 중학교 시절 예능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해 반항하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조혜련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사춘기 시절 아들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우주가 사춘기에 많은 것을 중도 포기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축구를 했지만 경기 출전 기회가 없어 스트레스를 받다가 1년 반 만에 그만뒀고 드럼도 손이 아프다며 포기했다. 공부까지 중단했다. '엄마가 조혜련'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했다. 친구들과 싸울 뻔했지만 엄마 얼굴이 떠올라 참았다고 한다"라고 덤덤히 말했다.
이후 예능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조혜련은 최근 우주의 근황에 대해 언급했다. 아이들이 독립해서 남편과 둘이 살고 있다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의 남편과 우주의 관계에 대해 "나한텐 전화를 안 하고 아저씨한테 한다. 아직 아저씨라고 부르는데 급전이 필요할 땐 아빠라고 한다. 밖에선 아빠라고 소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주가 18살 때까지 초졸이었다. 남들이 보기엔 실패자 같은 느낌이었다. 근데 그때 남편이 나섰다. 게임 기획을 하고 싶다고 해서 280여 장의 기획서를 쓰고 여섯 군대 대학에 다 붙었다.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해서 가고 공부를 다 마치면 진짜 좋은 회사에서도 스카우트를 해갈 수 있다고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한편 조혜련은 2012년 결혼 13년 만에 전 남편과 이혼했고 중국으로 넘어가 생활했다. 당시 남자친구였던 2살 연하 사업가를 만나 2년 열애 끝에 비공식 결혼식을 올리며 재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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