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등번호 42번’ 김혜성, 첫 재키 로빈슨 데이 선발출전..오타니는 투수로만 등판

안형준 2026. 4.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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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첫 '재키 로빈슨 데이'에 선발출전한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4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지난해 4월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던 김혜성은 첫 재키 로빈슨 데이에 선발출전까지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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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김혜성이 첫 '재키 로빈슨 데이'에 선발출전한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4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

김혜성은 이날 8번 유격수로 출전한다. 메츠 선발투수는 우완 클레이 홈즈. 김혜성은 우완투수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재키 로빈슨의 빅리그 데뷔를 기념하는 '재키 로빈슨 데이'다. 모든 선수들은 로빈슨의 등번호이자 전 구단 영구결번인 42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지난해 4월을 마이너리그에서 보냈던 김혜성은 첫 재키 로빈슨 데이에 선발출전까지 하게 됐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가 선발등판한다. 다만 오타니는 이날은 지명타자를 소화하지 않고 투수로만 등판한다.

다저스는 이날 카일 터커(RF)-프레디 프리먼(1B)-윌 스미스(C)-테오스카 에르난데스(LF)-맥스 먼시(3B)-앤디 파헤스(CF)-달튼 러싱(DH)-김혜성(SS)-알렉스 프리랜드(2B)의 선발 라인업을 가동한다.

메츠는 프란시스코 린도어(SS)-루이스 로버트 주니어(CF)-브렛 베이티(1B)-보 비셋(3B)-프란시스코 알바레즈(C)-카슨 벤지(RF)-마커스 세미엔(2b)-MJ 멜렌데즈(DH)-토미 팸(LF)의 선발 라인업으로 맞선다.(자료사진=김혜성)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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