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습이 61세라니" 파격 브라탑+길게 늘어뜨린 흑발...산드라 블럭 '비주얼쇼크'

최이정 2026. 4. 1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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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산드라 블록(61)이 세월을 역행하는 비주얼로 레드카펫을 접수했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이후 약 1년 반 만의 공식 레드카펫 나들이로, 산드라 블록은 기다려온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이번 속편에는 조이 킹과 메이지 윌리엄스가 산드라 블록의 딸들로 합류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산드라 블록은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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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산드라 블록(61)이 세월을 역행하는 비주얼로 레드카펫을 접수했다. 6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파격적인 패션으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5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등에 따르면, 산드라 블록은 지난 화요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 2026’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이는 지난 2024년 10월 이후 약 1년 반 만의 공식 레드카펫 나들이로, 산드라 블록은 기다려온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비주얼 쇼크’를 선사했다.

이날 산드라 블록의 선택은 강렬한 레드 슈트였다. 특히 단추 없는 재킷 안에 블랙 가죽 브라탑만을 매치해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흑발 웨이브 헤어와 세련된 액세서리를 더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번 행사는 1998년 작 ‘프랙티컬 매직’의 속편인 ‘프랙티컬 매직 2’를 홍보하기 위한 자리였다. 현장에는 극 중 자매로 호흡을 맞춘 니콜 키드먼(58)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니콜 키드먼은 산드라 블록의 레드 슈트와 대비되는 우아한 블랙 민소매 드레스로 여신 미모를 뽐냈으며, 두 사람은 무대 위에서 시종일관 유쾌한 ‘자매 케미'를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두 사람은 속편에 대한 힌트도 아끼지 않았다. 산드라 블록은 “내 캐릭터 샐리는 현재 싱글이다. 전편을 본 분들이라면 왜 그런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속편에는 조이 킹과 메이지 윌리엄스가 산드라 블록의 딸들로 합류한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산드라 블록은 이날 데뷔 후 처음으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그의 절친인 제니퍼 애니스톤은 자신의 SNS에 산드라 블록과 함께 찍은 셀카를 올리며 “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인스타그램에 왔다”고 뜨겁게 환영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여배우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는 ‘프랙티컬 매직 2’는 오는 9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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