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은 1위네’ 디트로이트, 올해 데뷔한 전체 2순위 유망주 맥고니글과 8년 150M 장기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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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가 맥고니글과 대형 장기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케빈 맥고니글과 장기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빅리그 데뷔 17경기만에 장기계약을 맺은 맥고니글이다.
그리고 피츠버그가 그리핀이 빅리그에 데뷔한지 5일만에 장기계약을 안겼고 이번에는 디트로이트가 더 큰 계약을 맥고니글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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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디트로이트가 맥고니글과 대형 장기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16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케빈 맥고니글과 장기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디트로이트는 이날 맥고니글과 8년 총액 1억5,000만 달러 연장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빅리그 데뷔 17경기만에 장기계약을 맺은 맥고니글이다.
맥고니글의 계약은 2027년부터 시작된다. 2034년까지 이어지는 계약. 맥고니글은 2027년 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2028년 700만 달러, 2029년 1,600만 달러, 2030년 2,100만 달러, 2031년 2,200만 달러, 2032년부터 2034년까지 각 2,300만 달러씩을 받는다. 계약에는 1,400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가 포함됐고 수상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규모는 1억6,0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2004년생 우투좌타 내야수 맥고니글은 디트로이트가 2023년 신인드래프트 경쟁균형 A라운드 전체 37순위로 지명한 선수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코너 그리핀에 이어 전체 2순위 유망주 평가를 받았다.
유망주 순위는 그리핀의 뒤였지만 계약은 앞섰다. 지난 9일 그리핀이 피츠버그와 9년 1억4,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자 디트로이트는 자신들의 최고 유망주인 맥고니글에게 그리핀보다 더 큰 계약을 안겼다.
마이너리그에서 3시즌 동안 183경기 .308/.410/.512 25홈런 130타점 40도루를 기록한 맥고니글은 트리플A를 거치지 않고 올시즌 개막과 함께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리고 첫 17경기에서 .311/.417/.492 1홈런 8타점 1도루를 기록하며 자신이 왜 최고 유망주인지를 증명하고 있다.
올시즌 메이저리그에서는 빅리그 경력이 아예 없거나 거의 없는 최상위 유망주들과 장기계약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3월에는 밀워키 브루어스가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유망주 쿠퍼 프랫과 8년 5,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고 하루 뒤에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역시 아직 빅리그에 데뷔하지 않은 유망주 콜트 에머슨과 8년 9,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피츠버그가 그리핀이 빅리그에 데뷔한지 5일만에 장기계약을 안겼고 이번에는 디트로이트가 더 큰 계약을 맥고니글과 체결했다.(자료사진=케빈 맥고니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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