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갑여단 맹호대대 수송부, 차량 무사고 9000일 달성

김준구 기자 2026. 4. 1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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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기갑여단 예하 맹호대대 수송부가 대대 전 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 무사고 9000일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6일 제2기갑여단에 따르면 맹호대대는 소형전술차량, 유조차량, 상용 및 화물차량, 특수차량 등을 포함해 10종, 약 30대의 차량을 25년째 운행하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고 9000일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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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차량 운행하며 25년째 무사고
차량 정비작업 시 상시 검차 실시
육군 제2기갑여단 예하 맹호대대 수송부가 대대 전 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 무사고 9000일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제2기갑여단 제공

파주=김준구 기자

육군 제2기갑여단 예하 맹호대대 수송부가 대대 전 장병이 참여한 가운데 차량 무사고 9000일을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16일 제2기갑여단에 따르면 맹호대대는 소형전술차량, 유조차량, 상용 및 화물차량, 특수차량 등을 포함해 10종, 약 30대의 차량을 25년째 운행하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무사고 9000일을 달성했다.

대대는 매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 및 운행책임자를 대상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위험예지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전지역 내 운행 도로 외 터널과 교량의 블랙아이스 여부, 도로 공사 구간 여부 등을 고려한 정밀분석을 실시했다.

매일 모바일 위험성평가체계를 활용한 실질적인 위험성 평가를 통해 운전병 및 정비병들에게 발생 가능한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알렸다.

수송부 장병들은 차량 정비 작업 시 상시 검차를 실시하는 대대만의 예방정비 시스템도 구축했다.

2기갑여단 맹호대대 대형운전병인 김동민 병장은 “매일 실질적인 위험요소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이 생겼고, 이를 통해 사전 경로를 다시 한 번 숙지하게 되는 등 더욱 집중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었다”고 했다.

유의환 2기갑여단 맹호대대장은 “그간 축척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기본과 원칙을 준수해 차량 무사고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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