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손목 부상으로 바르셀로나오픈 테니스 16강서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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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310유로) 단식 16강에서 기권했다.
바르셀로나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한국시간)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 때문에 16강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카라스는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왕좌에 오른 프랑스오픈에 초점을 맞추고, 마드리드오픈과 이탈리아 대회는 부상 회복 상황에 따라 출전 여부를 정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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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회견을 통해 기권 의사를 밝히는 알카라스 [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6/yonhap/20260416073708633ltub.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총상금 295만310유로) 단식 16강에서 기권했다.
바르셀로나오픈 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한국시간) "알카라스가 오른쪽 손목 부상 때문에 16강전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알카라스는 전날 1회전에서 오토 비르타넨(130위·핀란드)을 2-0(6-4 6-2)으로 물리쳤고 16강에서는 토마시 마하치(47위·체코)와 만날 예정이었다.
알카라스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우승하면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가 될 수 있었다.
알카라스는 "1회전 경기 도중 오른쪽 손목에 불편함을 느꼈다"며 "검진 결과 예상보다 정도가 심해 앞으로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빠른 회복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과 2023년 챔피언인 알카라스는 2024년에도 부상 때문에 이 대회에 나오지 못했다.
알카라스의 다음 대회 일정은 22일 개막하는 ATP 투어 마드리드오픈이다.
이후 5월 6일부터 시작하는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 이어 5월 24일 막을 올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을 준비하게 된다.
알카라스는 2024년과 2025년 연달아 왕좌에 오른 프랑스오픈에 초점을 맞추고, 마드리드오픈과 이탈리아 대회는 부상 회복 상황에 따라 출전 여부를 정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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