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 실종’ 31기 현숙, 조기 퇴소→설레서 불면증+눈물의 질투 예고 (나솔)[어제TV]




[뉴스엔 유경상 기자]
현숙이 조기 퇴소한 가운데 31기가 역대급 열정과 질투를 예고했다.
4월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31기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이뤄졌다.
영수와 정숙, 영호와 옥순, 영식과 정희가 1:1 데이트를 확정지은 가운데 영철과 광수가 0표를 받으며 고독정식이 확정됐다. 상철이 영숙과 현숙의 선택을 받아 2:1 데이트를 하게 됐고, 인기남 경수도 순자와 영자의 선택을 받아 2: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인기남 경수의 2:1 데이트에 이이경이 “예상했던 것보다 덜 다대일”이라고 반응했고 송해나도 “나도 3:1은 예상했다”고 동의했다.
영수는 정숙과 데이트 전부터 7명의 여자들 중에서 가장 자신의 스타일이 아니라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데이트 후에도 영수의 정숙을 향한 호감도는 올라가지 않았고 정숙도 분위기를 파악했다. 영호와 옥순, 영식과 정희는 이미 마음이 통한 사이기에 즐거운 데이트를 했다.
상철, 영숙, 현숙의 데이트 중에는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현숙이 이동하는 길에 부모님의 전화를 한 통 받았고 “집에 일이 생겼다”며 갑작스러운 퇴소 소식을 알린 것. 현숙은 그대로 솔로나라에서 퇴소했다. 31기 방송 초반부터 자기소개까지 분량이 유독 적었던 이유가 조기 퇴소였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도 현숙은 등장하지 않았다.
상철은 인기녀 영숙의 선택을 받고도 기대했던 옥순이 아니라 실망했다며 오히려 옥순을 향한 마음을 깨달았다. 경수는 1순위 정숙이 아닌 영자와 순자의 선택을 받고 대화를 하며 순자를 향한 호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순자는 경수 일편단심 상태로 적극적인 플러팅을 했고, 영자도 자신을 첫인상 선택해준 경수를 계속해서 고수했지만 경수는 영자보다 순자를 향한 마음이 더 커졌다고 했다.
데이트 후 영숙은 광수가 대화를 청하자 “저 말고도 다른 분들 관심 있으면 편하게 알아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영수는 순자에게 “저 합정 살고 회사가 연남동”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순자는 “경수 1위, 2위 영수”라고 호감도 순위를 말했다.
상철은 옥순에게 관심 가는 사람이 2명이라 말했고, 옥순은 “오늘은 일단 영호와 데이트를 다녀와서 영호에게 집중하고 싶다. 오케이? 저 갈게요. 영호가 기다릴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옥순은 상철이 자신이 1순위라고 말하지 않고 너무 솔직하게 관심 가는 사람이 2명이라고 말해서 기분이 상했다고 했다.
상철은 정희를 불러내서 “자기 소개할 때 말한 3명이 영숙, 옥순, 정희였다”고 호감을 보였다. 정희도 “재미있게 이야기를 잘했다. 쉴 새 없이 이야기했다. 오히려 상철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경수와 굳이 노력해서 대화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다”며 영식에 이어 상철에게도 호감을 보였다.
경수 영숙에게 대화를 신청했고 자기소개를 할 때 말한 4명 중에 영숙이 있었다며 “기회가 되면 데이트 한번하자”고 말했다. 영숙은 경수, 상철, 영수, 영철에게 호감이 있다고 말했고 이이경이 “자기에게 온 사람들 순위다. 신기하다. 날 좋아하는 사람 순위를 매긴다”고 꼬집었다. 경수는 “순자, 영숙” 두 사람으로 압축하며 7:3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순자가 “밤에 생각이 나고 설레서 잠을 못 자면 게임 끝”이라며 경수 생각에 잠을 못 잤다고 고백했다. 정희는 영식이 정숙과 가까워지는 모습에 “갑자기 울 것 같다”더니 눈물을 보였고 “알아보는 게 당연한 상황에서 내가 아무렇지 않게 대해야 하는 게”라며 질투와 불안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남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예고되며 경수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영식이 1순위인 정숙과 정희, 경수가 1순위인 영숙과 순자와 영자의 복잡한 러브라인이 예고되자 데프콘이 “질투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질 것 같다”며 기대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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