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도 먹지 않냐" 김재원, 말티즈 '비하 발언' 일자…고개 숙였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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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이 드라마 속 캐릭터가 남긴 발언에 대해 재치 있게 사과하며 유쾌함을 더했다.
김재원은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국에 계신 말티즈 견주분들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에는 극 중 신순록(김재원)이 강아지에 대해 "말티즈는 똥도 먹지 않나요?"라며 "지능이 낮지 않냐"라고 발언하는 장면이 담겼다.
김재원은 이러한 팬들의 반응에 발 빠르게 고개를 숙이며 캐릭터의 결례를 대신 사과하는 훈훈한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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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김재원이 드라마 속 캐릭터가 남긴 발언에 대해 재치 있게 사과하며 유쾌함을 더했다.
김재원은 1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전국에 계신 말티즈 견주분들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이 출연 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측이 올린 공식 쇼츠 영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는 극 중 신순록(김재원)이 강아지에 대해 "말티즈는 똥도 먹지 않나요?"라며 "지능이 낮지 않냐"라고 발언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장면은 극 중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와 작품 속 설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발생했다. 이성적이고 냉철한 성격의 편집부 PD 신순록은 "남자 주인공이 키우는 견종을 바꿔야 할 것 같다"며 엉뚱한 독설을 내뱉었고, 이에 유미는 잠들어 있던 '욕세포'를 깨우며 분노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공개된 후 공식 쇼츠 댓글창에는 실제 말티즈를 키우는 견주들이 모여 "우리 애는 똥 안 먹는다", "똥 먹는 습관 고쳤다" 등 열띤 해명댓글을 남기며 일종의 '밈'이 형성되기도 했다. 김재원은 이러한 팬들의 반응에 발 빠르게 고개를 숙이며 캐릭터의 결례를 대신 사과하는 훈훈한 팬 서비스를 보여줬다.
지난 13일 첫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김재원은 원작 웹툰 속 신순록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깔끔한 수트 차림에 안경을 쓴 지적인 모습부터, 2회 엔딩에서 보여준 앞머리를 내린 '멍뭉미' 넘치는 반전 매력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첫 방송 시청률 2.3%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이 작품은 유미와 순록의 묘한 '티키타카' 로맨스를 본격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tvN을 통해서도 매주 월, 화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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