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과이어 결국 사후 징계, 첼시전 못 뛴다… 마르티네스도 잃은 맨유, 19일 첼시전 주전 센터백 라인 붕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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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가 사후 징계를 받아 다가오는 첼시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전 센터백 조합 없이 첼시와 맞붙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징계로 매과이어는 오는 19일 새벽 4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첼시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3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상대 선수 머리카락을 잡는 행위로 퇴장당한 상태라 주전 센터백 조합을 가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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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가 사후 징계를 받아 다가오는 첼시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전 센터백 조합 없이 첼시와 맞붙어야 하는 상황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매과이어에게 1경기 출전 정지 처분과 함께 3만 파운드(약 6,000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3월 2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AFC 본머스전(2-2 무승부)에서 후반 33분 퇴장을 당하는 과정에서 대기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이 문제가 됐다.
<미러>에 따르면 공식 심판 보고서에는 매과이어가 심판들에게 욕설을 섞어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적시됐다. 매과이어는 소명 과정에서 해당 표현을 부인하며 농담 취지였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징계로 매과이어는 오는 19일 새벽 4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첼시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부담이 큰 상황이다. 32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상대 선수 머리카락을 잡는 행위로 퇴장당한 상태라 주전 센터백 조합을 가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르티네스 퇴장에 대해 항소를 준비하고 있지만 징계 경감 여부는 불확실하다.
이에 따라 첼시전에서는 레니 요로와 에이든 헤븐으로 센터백 조합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시즌 막판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경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수비진 공백이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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