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 만나 인생 정리”…술도 줄였다

이정연 기자 2026. 4. 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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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이 16살 연하 신보람을 만난 뒤 달라진 일상과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16살 연하랑 결혼하는 지상렬에게 부부 꿀팁 전수하는 선우용여 (절대 이혼 안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지상렬이 "친구들을 집으로 부르면 안 되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한 2년 지날 때까지는 안 된다"고 답했다.

또 지상렬은 "만약에 신보람 씨가 안 나타났으면 행보가 달라졌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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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지상렬이 16살 연하 신보람을 만난 뒤 달라진 일상과 속내를 솔직하게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16살 연하랑 결혼하는 지상렬에게 부부 꿀팁 전수하는 선우용여 (절대 이혼 안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지상렬의 연애를 축하하며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그 사랑이 결혼까지 가야 한다. 근데 반평생 산 습관을 바꿔야 한다. 결혼하면 술을 끊어야 한다. 술을 먹더라도 아내와 와인을 즐기는 정도여야 한다. 결혼은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정을 위해서는 친구들도 떨어져 나가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상렬이 “친구들을 집으로 부르면 안 되냐”고 묻자, 선우용여는 “한 2년 지날 때까지는 안 된다”고 답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을 만난 뒤 일상이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그는 “신보람 씨 만나면서 감사한 게 인생이 정리되는 느낌이다. 술도 예전보다 줄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람 씨도 어떻게 보면 현명한 게 술 먹지 말란 얘기는 안 한다. 세 병만 마시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상렬은 “만약에 신보람 씨가 안 나타났으면 행보가 달라졌을 것 같다”고 밝혔다. 신보람과의 만남이 자신의 삶에 큰 변화를 줬다는 의미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빨리 죽었을 거다. 그 여자 관상을 보니까 마음에 들고, 결혼 올가을에 해라”라고 말하며 축하를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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