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히트+호수비' 만점 활약 이정후, 2G 연속 안타→2할 사수 나선다...CIN전 6번 타자-우익수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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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2할대 타율 유지에 도전한다.
이정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는 1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1차전에서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전날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07(58타수 12안타) OPS 0.607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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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2할대 타율 유지에 도전한다.
이정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프란시스코는 윌리 아다메스(유격수)-루이스 아라에스(2루수)-케이시 슈미트(지명타자)-라파엘 데버스(1루수)-맷 채프먼(3루수)-이정후(우익수)-대니얼 수삭(포수)-윌 브레넌(좌익수)-드류 길버트(중견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우완 타일러 말리다.
전날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정후는 이날도 같은 타순에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는 15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1차전에서 4타수 2안타로 활약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생산했다. 시속 91.7마일(약 147.6km) 싱커를 밀어쳐 타구 속도 97.3마일(약 156.6km)의 하드히트로 연결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2루타를 추가했는데, 이 역시 타구 속도 96.7마일(약 155.6km)의 강한 타구였다.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3회 키브라이언 헤이스의 짧은 타구를 빠르게 쫓아와 미끄러지며 잡아내 선발 투수 로비 레이를 도왔다. 8회에는 맷 매클레인의 타구를 파울 지역 펜스 바로 앞에서 건져내 이닝을 직접 마무리했다.


전날 활약으로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타율 0.207(58타수 12안타) OPS 0.607이 됐다.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사흘 만에 2할대 타율과 0.6의 OPS를 회복했다.
이날 역시 안타 생산에 성공한다면 2할대 타율을 유지할 수 있다. 가능성은 높다. 신시내티 2차전 선발은 통산 3승에 그친 신인이기 때문이다.
신시내티는 이날 우완 렛 라우더를 선발로 예고했다. 2024년 빅리그에 데뷔한 라우더는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 10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5⅓이닝 5실점(4자책)으로 크게 흔들렸다. 올 시즌 성적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18이다.
과연 이정후가 신인 투수를 상대로 타격감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신시내티는 2차전 타순을 TJ 프리들(중견수)-맷 매클레인(2루수)-엘리 데라크루스(유격수)-살 스튜어트(1루수)-에우헤니오 수아레스(지명타자)-스펜서 스티어(좌익수)-리스 하인즈(우익수)-타일러 스티븐슨(포수)-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 순으로 구성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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