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낙관론 지속에…미 S&P500·나스닥 지수 사상 최고치
장연제 기자 2026. 4. 16. 06:25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면서 뉴욕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현지시간 15일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80% 오른 7022.9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장 마감을 앞두고 한때 7026.24를 찍으며 지난 1월 기록했던 장중 최고치도 3개월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기술주들의 강세도 두드러졌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9% 오른 2만4016.02에 마감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다만 전통 우량주 중심의 다우 지수는 72.27포인트 내린 4만8463.72에 마감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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